울산 중구 유곡동에서 전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. 전기 백악기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1억 년 전으로 발견된 발자국은 육시공룡 마니랍토라의 발자국 3개와 초식공룡 발자국 77개 등 80여 개에 이른다.
건립 당시에는 사방으로 3칸의 문루를 갖춘 성문을 두었고, 서문과 북문 주위에 옹성을 쌓았으며 성벽 곳곳에 치성을 두는 한편 성 주변에는 해자를 둘렀다. 하지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부근에 주둔하던 왜군이 병영성의 돌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아 형태가 없어진데다 근대에 들어 도시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성의 흔적만 남아 있어 현재 복원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