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변관광태화루

태화루 (자장대사가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축한 누각)

태화루
위 치 :
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
규 모 :
부지(1만 138㎡), 면적(731㎡)
양 식 :
주심포 양식(정면7칸, 측면4칸)
복원일 :
2014년 4월 25일

신라 선덕여왕 12년(643년)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축한 누각으로 진주의 촉석루와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최근에 복원되었다.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태화강 주변의 대표적 유적이다.

자동차
  • 경로1 : 약 13분, 총4.91km 산전길(0.4km) → 번영로(3.0km) → 강북로(1.3km)
  • 경로 2 : 약 18분, 총5.13km 번영로(1.8km) → 북부순환도로(0.9km) → 명륜로(1.3km)
대중교통
  • 일반버스 203(산전마을), 약 25분(도보 4분), 총 5.94km 산전마을 정류장까지 약 17m 걷기 → 산전마을 승차 → 태화루 정류장 하차 → 태화루까지 약 197m 걷기
  • 일반버스 205, 225(산전마을), 약 27분(도보 6분), 총 5.58km 산전마을 정류장까지 약 17m 이동 → 산전마을 승차 → 우정지하도앞 정류장 하차 → 태화루까지 약 307m 걷기